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포츠 대작전/농구편 (문단 편집) === 드래프트 여담 === * 김광진의 드래프트가 가장 잘 됐다는데에 대부분의 사람들의 의견이 일치했다. 김광진은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와 [[넥센 히어로즈]]의 팬으로 유명한 스포츠 매니아로 스포츠 매니아답게 각 포지션 별로 적절한 선수를 잘 뽑았다는 평가이다. 본인은 팀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열심히 활동하는 선수들을 좋아해서 많이 뽑았다고 언급했다. * 석주일은 1라운드 1픽을 뽑는 행운이 있었지만, 드래프트 중간에 24초 시간 제한을 어겨 5라운드 픽을 날려버리고 벌칙으로 가장 마지막에 픽하는 불운도 맛보았다. 결국 마지막 픽에서 ~~양아들~~[[김일두(농구)|김일두]]를 뽑을까 잠깐 고민하다가 [[유재학]]에게 욕먹은 희대의 삽질을 저질렀던 전준범을 골랐다. * 손대범도 농구 학자라는 별명답게 수많은 연구 자료를 바탕으로 적절하게 뽑았다는 평가. 드래프트 직후 평가는 포지션은 균형있게 잘 뽑혔으나 판타지 게임이라는 게 스탯 위주의 게임이란 것이 변수가 될 수 있다는 평. * 황현희는 [[농구대잔치]] 시절 마지막으로 농구를 봤다는 드립을 치면서 뽑았다. 은근히 드래프트가 잘 된 팀으로 농구에 문외한인 것치고 괜찮았다는 평. 김광진과 투탑이 아닌가 하는 얘기가 나올 정도니. * 정인영은 ~~거인영답게~~빅맨 파워 농구 구단. 본인은 잘 생긴 선수들 위주로 뽑으려고 했는데 몇몇 잘 생긴 선수를 놓친 것이 아쉽다고. * 홍진호는 이해가 안 될 정도로 어이없는 픽을 남발했는데, 친한 동생이라는 이유로 부상중인 [[두경민]]을 뽑는다던가, 스탯이 형편없는 선수를 뽑는다던가 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이것은 홍진호 나름의 전략이 있었다. 바로 경기수가 많은 선수 위주로 뽑은 것. 판타지 게임 특성상 스탯의 총합으로 경기를 치르게 되는데, 경기수가 많으면 스탯 쌓기에 유리하다는 것이 홍진호의 전략. 홍진호의 전략을 듣고 다른 사람들은 미처 생각을 못 했다는 듯 무릎을 치면서 감탄했다. ~~제2의 [[콩픈패스]]가 될 뻔~~[* 근데 아래에 후술했듯이 황현희에게 1주차에서 5:0으로 완패했는데 경기수가 많다고 해도 어느 정도 비슷한 클래스의 선수들을 뽑아야 이야기가 되는데 뽑은 선수들이 공격에선 부진하고 경기수가 많은만큼 턴오버를 양산하며 삽질을 해버리니 오히려 독이 되었다. 위에도 나왔지만 당시 부상에 잉여짓중이던 두경민을 하위픽에서 뽑아도 잘했다고 하기 애매한데, 무려 2번, 전체 11번으로 뽑은건 어떻게 봐줘도 좋은 선택이라고 볼 수 없었다. 참고로 두경민은 3월 1일기준으로 부상으로 토막난 누적은 말할것도 없고 효율성을 따진 지표인 PER로 따져도 50위권, 국내선수만 따져도 25위의 선수이다. 이게 그나마 2월달에 상대적으로 잘해서 요정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